2009년 11월 30일
간단한 G스타 방문기와 아이폰에대한 저의 생각
친구가 이번 지스타에서 졸업작품을 내기때문에 (동서대 게임 학과 인데 지스타 끝나고 적는글이니 홍보는 안되겠죠)
친구가 만든것은 게엄 업체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3D MMO를 구현해서 시연하는 모습이 친구들의 모습이 남달라 보이더군요.
(저는 기껏 ASP.. otl... 딴언어도 손대야 하는데 요새 야근땜에 ;ㅅ;)
제가 들린 주요 몇개 만 정리 하자면
스타2
:체험 부스 줄 기다리기가 힘들었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근데.. 프로브 자원캐는게 5씩 밖에 안캐더군요 ㅡ_ㅡ;;
나머진 유닛이 변경되고 그래픽 바뀐것 말고는 스타1과 거의 유사한 편입니다.
여전히 스피디 하고, 유닛의 구성과 컨트롤에 따라서 갈리지요..
블레이드앤 소울
:사실 지스타 참관전에 미리 영상을 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커다란 화면에서 한번 보자
하는 생각으로 20분 정도 줄을서서 기다려서 봤습니다.
역시 큰화면에서 보니까 박력이 틀리더군요....
나오면 반드시 해볼 생각입니다. 딴걸 떠나서 적어도 와우의 아류작 느낌은 아니였거든요.
패 온라인 :
수호령으로 변하는게 신선했지만 그외엔 별로,.. 시점 처리도 그다지 좋진 않았습니다.
코난 :
스킬을 쓰고 그다음 꼭 정해진 방향키를 눌러야만 스킬이 나가는 특이한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더군요.
하지만 타격감이라던가.. 그런느낌은 그다지 별로...
워해머 온라인:
체험은 못해보고 영상만 봤는데 , 강하게 와우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ㅡ_ㅡ;;
넥슨 부스 :
사람 바글 바글하고, 넥슨 걸 찍는 사진사 때문에 대충 영상만 즐겼습니다 ㅡ_ㅡ;;
그외에도 잡다하게 들렸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스타와 블레이드앤 소울 정도 ㅡ_ㅡ?
이상 친구녀석때문에 자지도 못하고 비맞으며 가야했던(어머니가 비안온다고 해서 우산 안들고 갔던) 지스타 감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 대해서 요새 말이 많은데
제 입장에서는 끌리긴 하지만, 아이팟 터치가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은 버틸만 하다.. 정도일려나 ..ㅡ_ㅡ??
일단 잡설은 접어두고...
아이폰에대해서 말이 많고, 어떤 분의 글을 보니(이글루의 글은 아닙니다)
통신사의 최대 주주 ,구글의 전체주의 등을 운운 하면서 , 악의 축으로 몰어넣더군요..
확실히 현재 인기는 어느정도 분위기에 편승하여 지르는 사람도 있고, 한달정도 지나서 같은 불만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람들이 필요로 하면 살아 남고, 아니라면 죽겠죠...
사람들이 머라고 하건 , 취향 존중이라고 하건. 비싸던가 하건, 사람들이 써보고 필요함을 느끼면 사게 되있고,
써보고 불편함만 느낀다면 , 아이폰은 금방 사그라 들수 있습니다. 그뿐입니다.. 세상은 분위기만으로 평생가진 않죠.
또 한가지 오지라퍼 들이 다 쓰지도 못하면서 비싼거 사서 뭐하냐는 말이 있지만..
사서 그것을 활용하는것 어디 까지나 , 사용자 자신의 몫입니다.
솔직한 말로 아이폰보다 비싸고 매달 통신비 내며 쓰고 있는 이 컴퓨터를 100퍼센트 다 쓰는 사람이 있나요ㅡ_ㅡ?
없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100퍼센트 쓰진 못하죠..
단지 자신에게 편하게 쓸뿐입니다.
아무리 최적화 된 툴 같은것이 있고, 이것이 진리다 라고 해도,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하면 그건 필요없는것이지요...
1년 혹은 2년간의 약정기간이 끝나고나면 , 아이폰이편한 사람은 계속 쓸것이고, 불편한 사람은 그전에 해지하고
다른 것을 쓰겠죠...
세상은 필요로 하는것을 원할 뿐 불편한건 버리는 세상입니다.(그것이 무엇이던간에...(좀 많은 의미가 담기지만 오늘은여기까지)
이기주의라고 할수 있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남들에게 머라고 하기 이전에, 자신의 것부터 먼저 챙겼으면 하는군요.
# by | 2009/11/30 02:48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