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 땡볕에 시달린걸 교훈삼아 오늘은 산에 올라갔습니다. 2012/05/06 21:55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어제 삼락공원쪽에서 햇볕에 대한 대실패를 경험하고 오늘은 그늘이 많은 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이라고 해봤자.. 집뒤에있는 낮은산이지만..
역시 올라가면서 이것 저것 찍어보았지만.. 제대로된건 하나도 없고...


그냥 내려갈까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조그마한 새입니다...
작은세가 여기저기 날아다녀서 결국 제대로 찍힌건 이사진 1장...
이사진 찍는 다고 한장소에서 망원들고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지나가던 등산하던 아저씨가..
"새찍으러 오신거요?.. 저 새 이름이 머죠?"   라고 하길래 무안했던...ㅡㅡ;;;; 

산행 중간중간 새들을 볼수있었지만...워낙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산에 있는 산새들 사진을 보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찍혀있던데 어떻게 그렇게 찍을수 있는지 존경....

처음 새를찍은후 아무런 소득없이... 한시간 가량 산책하고 내려오는데.. 떡하니 전선위에서 유유히 쉬고있는 새님을 발견
나무에 가려있는 첫번째 작은새와 달리.. 전선위에서.. 편안히 앉아 있어서...
나름 여유를 가지고 찍을수 있었습니다...만...
집에와서 보니.. ISO를 3200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자글자글함이 ;ㅅ;...

이건 돌아오기전 다시한번 더찍은사진인데...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있는 찰나의 장면으로 저게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새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ㅇㅅㅇa...



사진 역시 낮의 사진찍기는 적응이 안되네요.. 2012/05/05 18:51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퇴근하며 항상 사진찍는시간이 밤즈음 빛이 거의 없는 상황의 극한이라 빛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사진을 찍는 경향이 있고,,
결과물도 LCD에 바로 보여서 오히려 찍으면 어떤느낌으로 찍히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만..

그에반해.. 낮에 햇빛아래에서 바로 찍으니... 태양빛에 LCD 액정에 보이는 풍경 빛이 잘 안보여서.. 색감등의 확인이.. 무척힘드네요...

낮에 더 잘찍어야 정상인데... 햋빛때문에... 제대로 확인 못하는게 함정... ㅡ_ㅡa...;;


역시 망원이 더 깊어서인지 배경이 확 날아가는 아웃포커싱은 훨씬 잘 나오는게  좋았습니다.
아래는 조리개를 조정한 상황.. 꽃은 더 선명하지만.. 뒷배경의 풀들의 아웃포커싱이 좀 더 날아가는 그런느낌이랄까..
재미있는 차이점이네요...   카메라 초보로써 신세계(대놓고 비싼장비 지른 장비병은 어쩔.. OTL)




이건 같은 위치에서 18mm 와 200mm 로 찍은 상황 

18-55 렌즈로도 비슷한 차이를 연출할수 있지만.. 55mm로 찍을땐 더 다가가서 찍어야하죠..
하지만 18-200은 동일한 위치에서 찍어도 저런식으로 차이나는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 있는 느낌..

동일한 위치에서 다른 느낌을 찍을수 있기때문에.  여행에 더욱더 필요한 렌즈 라는게 느껴져요.
18mm에서는 넓게 볼수 있지만.. . 필요한것은 당겨서 스팟으로 찍을수 있는 느낌 ㅇㅅㅇ?

이외에 수십장의 사진을 더 찍기는 했지만.. 제대로된 느낌으로 사진이 나온게 없어서..
저번보다 더 수확은 없는 상황..

그치만 조리개에 따른 느낌과.. 렌즈의 사용 느낌을 더 잘알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진 결국 지름신에게 저버렸습니다... 2012/05/03 23:46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몇일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8200 에 대해서 무척 고민을 하고 있었죠..
실력은 없는데.. 가지고 싶어하는 장비병... 이랄까....
어제 결국 그분이 강림하여 버프를 하사하여.... 어제 칼퇴근후   남포동에있는 카메라 거리에 들려 
탐론 18200 실버를 구매 했습니다... 
( 블랙은 물량이없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재고가 있어도 95만원 이상 부르는 상황,  한곳 원래가격보다 싼곳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현재 물량이없는 제품인데...  재고가 999개로 설정되어있고.. 실버가 품절인 이상한 모양새로   웬지 사기 같아 꺼림직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고를 알아볼까 했으나... 선천적으로.. 그런 거래에 대한 스킬이 모자란 상황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온라인 최저가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선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어젯밤은 첨써보는 고배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상황이였고... 오늘도.. 이것저것 하느라 제대로된 테스트는 못했습니다만...



    이런느낌으로  하늘에 떠있는  달 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리사이징은 없고.. 달이있는 부분만 크롭...)
    한가지 알수 있었던것은...  눈으로 볼때는 옅은 구름에 살짝 달무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고 달만  찍히더군요.
    그리고.. 앞의 사진들과 달리 리사이징이 없기때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이즈가 없이 ISO 100으로 찍은 상태...
    그외의 상태에서는 달의 빛때문인지 포커스가 안잡히고.. 하얀 달만 보이더군요...

이제 배보다 배꼽이 커졌으니.. (바디 가격보다   렌즈가격이 더 비싼상황. ..ㅡ_ㅡ;;.. 게다가 마운트한 모습 역시.. 렌즈에 카메라가 달려있는 격입니다 ㅡ_ㅡ;; )
배가 배꼽을 버티기위해.. 그만큼 스킬을 쌓아야하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동영상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테스트할때... 렌즈보다는 5n의 딸깍소리때문에... 기분이 좀 안좋아졌지만... 
어차피 5n의 중심은 사진이고.. 동영상을 찍으려면 캠코더를 구매하는것이 더 올바른 상황이기에...
사진의 본질로서는 5n을 달아놓은 탐론렌즈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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