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핀[막탄 세부 여행기] -1일차 - 풍경만 찍은 호핑투어 사진... 2012/05/30 00:08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사실 다녀온것은 17일밤에 가서   21일 새벽에 돌아왔지만...
마지막날 새벽에 돌아올때 피로가 장난아니게 쌓여서 연휴 푹쉬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번에 다녀온 필리핀은 중국과 달리 관광보다는.. 주변의 예술적인 풍경들이 좋은 곳입니다.
말그대로 좋은 풍경을 보며 휴양을 하기위한 휴양지로써 좋은곳이지요

관광 가이드분이 예기하길 미국의 식민지로 있던시절.. 겉으로는 크게 성공한 모습으로 보였지만..
요즘으로 말하자면 FTA 와 같이 서로 관세없는 무역을 함으로써... 필리핀의 광물은 싸게 미국으로 넘어가고  미국의 남는 물품들은 필리핀으로들어오게 되면서.  필리핀 고유의 문화는 많이 희석되고.. 오히려 서구화 되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관광을 할만한 볼거리가 적고.. 더군다나 저희 일행은 세부,막탄 이라는 한쪽지방에만 머물렀으므로.. 더욱더 볼 관광지는 없었습니다.

대신 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멋진 하늘풍경들을 볼수가 있었고.. 지금부터 올릴 사진들은 대부분 필리핀의 풍경들위주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에 아쉬운점은.. 너무 화창한 날씨때문에 LCD화면이 안보여  LCD 화면의 밝기를 밝게 하고 찍었는데 오히려 결과물이 생각보다 더 어둡게 나오게 되어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많이어두운 편입니다.

보정이 가능하지만.. 제가 봤던 풍경 그대로를 보여드리지 못한점은 아쉽네요 ㅇㅅㅇa..

첫날과 마지막 날은 밤늦게 비행기 타고 , 새벽에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여행길이였기에 .. 일자에 포함하지 않고 ...
관광을 하는 첫날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Be리조트 라는 곳에서 본 첫날의 아침 풍경입니다.
제가 잤던곳은 방향이 안좋아서 풍경은 그다지 않좋은듯 했지만 푸른 하늘 풍경을 보니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사진을 찍은건.. 바다 반대편으로 보이는곳이 저희가 필리핀에 도착한 막탄 국제공항이 있는곳이라서이기도 해서입니다.

이건 그 증거사진으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사진.. ㅇㅅㅇa... (18-200 사진을 산 뿌듯한이유가 ㅇㅅㅇb)

필리핀의 짧은거리의 여행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관광버스가 아닌 위와 같은 작은 차를 통해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국같은곳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다니는대신 상품파는곳에 가게되는것 과  비슷한데...
이곳은 틀린것이 여행 상품 패키지에서 들리게 되는 식당에서 제공을 하여 타는것으로..  별도로 상품 파는곳은 그다지 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에어컨등이 없어서 덥고... 간혹 필리핀 아이들이 뒤에 매달려 상품을 팔려하는등이 있습니다. 


첫날 가장먼저 하게된 것은 호핑투어 라는 것으로써 위와 같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여행입니다. 
저 배를 타고 가서 하는것은 낚싯대 없이 하는 손낚시와 스노클링  그리고 섬에서의 식사를 하게 됩니다.


배위에서 찍은 풍경은 많았지만...같이간 일행들의 사진이 대부분이라.. 배위에서 찍은 멋진 하늘풍경으로 대신을 할까 합니다.
스노클링과 낚싯대 없이 손으로 낚싯줄을 감고 푸는 손낚시의 경우 사진은 직접 참여한다고 찍찌를 못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수미터 아래로 돌아다니는 고기들이 잘 보여 무척이나 신비하고 재밌는 느낌으로..   필리핀을 오시면 꼭 한번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단 스노클링시 주의하실점은  급류가 생각보다 센편이라.. 멍하니 정신을 놓고있다가는   타고온 배에서 한참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저처럼... 죽을힘을 다해 다시 배로 돌아오시지 않으려면 주의하세요... OTL....

스노클링과 손낚시가 끝나고 식사를 하기위해 배를 타고 근처섬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러 가면서 근처에 몇개의 섬을 지나갔는데 그중   무척이나 멋진 섬들의 풍경이 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섬에 도착하면.. 타고온 배보다 수심이 얕아 더 작은 배로 옮겨탄후 섬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다시 배로 돌아오기 때문에 물건을 놔두고 가도 되지만.. 귀중품은 되도록 챙겨가는것이 좋습니다.


섬에서 도착해서 먹은 식사는 위와 같이 야자수와 간단한 꼬치구이 위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외에도 망고와 게 등의 맛있는 요리가 나왔지만... 
제경우  호핑투어에서 죽을힘을 다해.. 배로 돌아온다고 체력을 소모한 상태로... 식사 사진중 제대로 건진건 위 한장 뿐입니다..

식사를 하다보면.. 뒤에서 종이 박스나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물건을 들고와 부채질을 해주는 꼬마애들이 있는데..
그다지 시원하진 않지만.. 열심히 부채질을 해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물론.. 공짜로 해주는건 아니고.. 구지 줄필요는 없지만... 끝나면 수고했다고 1달러정도의 팁을 주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이사진은 배로 돌아가는길에 보이는 멋진 풍경이라 한컷 ㅇㅅㅇb...
저 나무 다리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배로 빨리 돌아가야해서 아쉽게도 FAIL....

작은 배를 타고 다시 큰배로 돌아오는 길에 잠수하며 놀고있는 두명의 아이가 보여서 찍은 한컷 입니다 ㅇㅅㅇa~
섬에서 식사를 마치면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가는길에  멀리 보이는 선착장의 풍경은 멋진 하늘의 구름으로 인해 굉장히 멋진 그림인데  이건 직접 와서 경험을 해보는게 좋을듯이.. 정말 필리핀의 하늘은 한폭의 그림같이 멋진 풍경입니다.
뒤에 여러가지 일정이 있었지만... 첫날에 가장 기억이 남는 호핑투어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p.s1.  필리핀을 여행하실때는 얇은 긴팔과 자외선 크림을 반드시 준비하셔서 가야합니다. 안그럼 피부약한분은  따가워서  여행내내 고생합니다.

p.s2   필리핀에 들어가실때.. 면세품은 150$가 넘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필리핀은 들어올때든 나가든 불심 검문때 면세품중에 150$ 이상의 물품이 있을경우 법에 걸린다고 하네요.

p.s3   필리핀에 기내용 화물이 아닌 수하용화물을 보내실때는   공항을 나설때까지 수하물 스티커를 끝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항에 나설때 경비 혹은 경찰이 캐리어나 가방에 붙은 스티커와   티켓에 붙여주는 수하물 스티커 둘다 확인해서 이상이 없을때만 밖으로 내보내 줍니다. 
테러를 대비하는것인지 그런부분이 한국과 틀린부분으로, 스티커를 버리거나 잃어 버릴경우 공항을 나설때 고생을 하게 되므로 수하물 스티커를 반드시 챙기세요 ㅡ_ㅡa...













사진 어제 땡볕에 시달린걸 교훈삼아 오늘은 산에 올라갔습니다. 2012/05/06 21:55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어제 삼락공원쪽에서 햇볕에 대한 대실패를 경험하고 오늘은 그늘이 많은 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이라고 해봤자.. 집뒤에있는 낮은산이지만..
역시 올라가면서 이것 저것 찍어보았지만.. 제대로된건 하나도 없고...


그냥 내려갈까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조그마한 새입니다...
작은세가 여기저기 날아다녀서 결국 제대로 찍힌건 이사진 1장...
이사진 찍는 다고 한장소에서 망원들고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지나가던 등산하던 아저씨가..
"새찍으러 오신거요?.. 저 새 이름이 머죠?"   라고 하길래 무안했던...ㅡㅡ;;;; 

산행 중간중간 새들을 볼수있었지만...워낙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산에 있는 산새들 사진을 보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찍혀있던데 어떻게 그렇게 찍을수 있는지 존경....

처음 새를찍은후 아무런 소득없이... 한시간 가량 산책하고 내려오는데.. 떡하니 전선위에서 유유히 쉬고있는 새님을 발견
나무에 가려있는 첫번째 작은새와 달리.. 전선위에서.. 편안히 앉아 있어서...
나름 여유를 가지고 찍을수 있었습니다...만...
집에와서 보니.. ISO를 3200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자글자글함이 ;ㅅ;...

이건 돌아오기전 다시한번 더찍은사진인데...자세히 보면 눈을 감고있는 찰나의 장면으로 저게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새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ㅇㅅㅇa...



사진 역시 낮의 사진찍기는 적응이 안되네요.. 2012/05/05 18:51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퇴근하며 항상 사진찍는시간이 밤즈음 빛이 거의 없는 상황의 극한이라 빛이 있는 부분을 찾아서 사진을 찍는 경향이 있고,,
결과물도 LCD에 바로 보여서 오히려 찍으면 어떤느낌으로 찍히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만..

그에반해.. 낮에 햇빛아래에서 바로 찍으니... 태양빛에 LCD 액정에 보이는 풍경 빛이 잘 안보여서.. 색감등의 확인이.. 무척힘드네요...

낮에 더 잘찍어야 정상인데... 햋빛때문에... 제대로 확인 못하는게 함정... ㅡ_ㅡa...;;


역시 망원이 더 깊어서인지 배경이 확 날아가는 아웃포커싱은 훨씬 잘 나오는게  좋았습니다.
아래는 조리개를 조정한 상황.. 꽃은 더 선명하지만.. 뒷배경의 풀들의 아웃포커싱이 좀 더 날아가는 그런느낌이랄까..
재미있는 차이점이네요...   카메라 초보로써 신세계(대놓고 비싼장비 지른 장비병은 어쩔.. OTL)




이건 같은 위치에서 18mm 와 200mm 로 찍은 상황 

18-55 렌즈로도 비슷한 차이를 연출할수 있지만.. 55mm로 찍을땐 더 다가가서 찍어야하죠..
하지만 18-200은 동일한 위치에서 찍어도 저런식으로 차이나는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 있는 느낌..

동일한 위치에서 다른 느낌을 찍을수 있기때문에.  여행에 더욱더 필요한 렌즈 라는게 느껴져요.
18mm에서는 넓게 볼수 있지만.. . 필요한것은 당겨서 스팟으로 찍을수 있는 느낌 ㅇㅅㅇ?

이외에 수십장의 사진을 더 찍기는 했지만.. 제대로된 느낌으로 사진이 나온게 없어서..
저번보다 더 수확은 없는 상황..

그치만 조리개에 따른 느낌과.. 렌즈의 사용 느낌을 더 잘알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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