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최근 허리가 갑자기 아파와서... 근육통인가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점심을 안먹고 병원에 갔더니...

디스크라더군요...

제가.. 허리 물렁뼈가.. 다른 사람 보다 약하다고....

...

이나이에.. 디스크라니...

하하......

저는 가면 갈수록 종합병동이 되가는군요...

의사가.. 오늘부터 저녁을 굶으라더군요..

살빼고.. 허리 근육강화해야한다면서...

식욕이 없습니다....

하하.... 웬지.. 짜증나고 허무한 하루입니다...

by 작은소망의아스카 | 2009/08/25 12:56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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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OIEL at 2009/08/25 12:58
ㅜㅅㅜ 빨리 완퀘되시길 ㅜㅅㅜ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8/25 13:01
다른 사람처럼 확 허리아픈 디스크는 아닙니다.. 그건 신경을 잘못 건드린거라서..
제경우는 물렁뼈가 납작해져서.. 서서히 디스크가 오기전의 초기증상...
완퀘는 불가능하고.. 살빼서.. 허리근육을 튼튼히 하라더군요 ...

의사가하는말이 무식한 방법이지만..

저녁을 굶으랍니다.. 하루에 40분이상.. 빠른걸음으로 걷고...
허리에 충격주지 말고...

다른것보다... 20대에.. 디스크라는게 충격....
Commented by CROIEL at 2009/08/25 13:08
헉;; 완퀘가 아니라 완쾌입니다;;

디스크가 좀 약할때 신경을 써줘야지 나중에 덜 힘들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ㄷ;;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8/25 13:09
의사가 잘왔다고 하더군요..
초기일때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현재 90대 인 몸무게 인데...
이거 확 빼야한다고 하더군요...

완퀘에 대해서 신경쓰지 못한건.. 지금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라서인듯..(?)

먼가.. 짜증나고 멍합니다..
Commented by CROIEL at 2009/08/25 13:16
짜증날때일수록 가능한한 마음을 비우고 차근차근 무엇을 하나하나 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ㄷㅅㄷ;;
저도 이런방식을 자주 사용하는데 습관이 되니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Commented by 텐쿠드 at 2009/08/25 14:56
제 사촌형도 디스크 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는데...
힘내세요.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8/25 14:56
제경우는 초기증상이기때문에.. 살빼면서 주의하라고만 하더군요..
치료받을 필요까진 없고..
Commented by 슈나 at 2009/08/25 15:06
으헉...디스크가 참 난해한 병이던데...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8/25 15:06
물렁뼈가 연한데다.. 최근 살쪄서 허리에 부담이가서 그렇다더군요...
Commented by 작은늑대 at 2009/08/28 10:52
ㅇ-<-<.. 제가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하시면 됩니다! (야!)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9/08 16:45
저도 20대에 몸무게 80대...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을 때마다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지요.(...)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9/08 16:49
매일 한번 그의 이름을 부르면 허리가 낫고.. 건강해지는 느낌(믿으시면 골룸 @_@;;)

위의 예기는 반쯤 농담으로 예기한거고.

의사 말대로 2주정도 하루에 40분 정도 걸으니까 허리가 아픈것이 거의 나아져 가더군요.. 지금은 회사에서 오후에 하는 운동때 요가 같은 부분에서 약간 욱신거릴뿐.. 아프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 맞아지는건지 허리가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살은 뺴야합니다.. OTL.. 살안빼면.. 허리에 계속 무리간다네요 OTL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9/08 19:45
빨리 걷는 게 살 빠지는데 좋은 건 맞습니다. 옛날 고딩 시절에 집 근처에 책방(대여점)이 있었는게 거리게 꽤 되고 늦게 가면 신간들이 다 나가버려서 그 시절엔 밤에 거길 가느라 빨리 걷고 했었죠. 그랬더니 살이 쑥쑥 빠지더군요.(뭐 옛날 일이라 이젠 다시 도로아미...)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9/08 19:53
사실 저도 군대가기전에는 대여점 때문에 .. 60~70kg 대 몸무게였다죠 ㅡㅡ;;
군대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잘먹고 튼튼 해져야지 하다가.. 살찐... OTL...
(살빼오는 다른 사람들이랑 반대죠 ;ㅅ;)
Commented by 길나 at 2009/09/18 11:23
컥;;; 디스크 정말 아프다고 하던데;;; 막내이모부가 그것땜에 수술하셨거든요;
뭐든지 초기에 잡아야합니다!!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9/18 11:24
제경우는 디스크 걸릴 확률이 높을 위험이 있다는거지..
수술할 정도는 아니에요..

맨날 걷고 허리 무리안주고 운동하니.. 괜찮아지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류기아 at 2009/09/22 08:36
하하하. 저도 무릎관절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굶어서 살빼라던......ㅠㅠ
링크 신고하는데가 따로 없던데 여기다 하면 될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9/22 09:20
아 ㅡ_ㅡ;;; 저도.. 의사가 저녁 굶어가서 살빼라고 하더군요.. 극단적이지만..
그게 제일이라고.. ㅡ_ㅡ;;

하지만 저는 일하는데서 강제적으로 일주일에 세번 불무도란걸 해서.. 저녁 굶었다간
다음날 쓰러질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살이 안빠져요 ;ㅅ;..(뱃살이랑 팔같은 군살은 들어갔지만 ㅡ_ㅡ;;))

그리고 바빠서 포스팅을 잘 못하기 때문에.. 덧글활동이나마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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