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일차 =02= 인력거 투어,천단공원 2011/06/29 23:42 by 작은소망의아스카

이화원 서둘러 나와서 찾아간곳은 중국의 소수민족중에 하나인 태족이 사는 마을로 점심을 먹으로 가는길이였습니다.
들어가기전.. 가이드를따라 진주를 파는곳을 찾아가 잠시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최악...  중국에서 먹었던 요리중... 제일 안맞는곳이였습니다.


북경 방문시.. 위 건물에 들어가실경우에..  한국인 입맛에는 많이 짜거나.. 그런음식이 나오는 편이니.. 준비를 하시길..
그렇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 발길을 돌린곳은 인력거 투어 입니다.



북경의 정확히 어디쯤인지는 파악이 되지는 않지만.. 인력거 투어를 할수 있는곳에는..
위와 같은 자전거로 끄는 인력거가 주욱 나열 되어있습니다.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저를 태워주시던 아저씨께 미안 할뿐... (__)
인력거는 한 30분 가량 정해진 길을따라  주변을 돌게 되는데 ..
사실.. 인력거 투어시 주변의 건물 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관광한다는 그 느낌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인력거 투어를 마치고 찾아간곳은..

중국에서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의식을 행하기 위하여 설치한 제단 이 자리 잡은 "천단공원" 이라는 곳입니다.
천단공원도 꽤 큰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걷기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

천단공원은...  공원기능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같은 꽃이 가꾸어진 곳도 볼수있고..
중국의 많은 사람이 삼림욕을 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공원에서 볼수있는 여러가지 사람들을 볼수 있는공간 입니다.
공원 한쪽에서 동호회가 모여서 합창을 하거나..   혹은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거나..







혹은 이렇게 태극권 수행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커다란 붙을 들고..  물을   먹물삼아  바닥에 붓글씨를 쓰는 명필 할아버지들이 계셨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OTL..
사실 천단공원은... 제사를 위한 건물 보다는 이런 볼거리가..  더 재미있는곳 같습니다.

 

그래도 천단 공원이니..  제단을 보러가야겠죠..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 건물은   위처럼 둥글게 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가이드분이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어느덧.. 북경을 다녀온지도.. 10일이 넘어서..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좀더 자세히 건물을 바라보기위해 계단에 올라가면 이런 풍경입니다.
이후.. 또다른 제단을 방문했었는데.. 거기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었... OTL..


그리고 .. 천단공원 반대편에 나가기전에도.. 또하나의 제단이 있는데 ..

아마 이곳에서 기우제를 같은것을 지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 넵.. 가이드 설명 안들었어요.. OTL)
한가지 주의할점은.. 이곳은.. 제단위에 올라갔다가 반대편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저랑 몇몇 일행은.. 제단 위에 올라갔다가.. 다시 안쪽으로 나오는 바람에..
다른 일행을 기다리게 했던 ㅡ_ㅡ;;




이제 중국을 다녀온 글도 거의 끝나가네요..
다음글이 아마도 마지막 글이 될거같은데,  마지막 남은  볼거리는.. 진샤 서커스라는 서커스와..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북경의 왕부정 거리 라는곳 입니다.



to be continue..




















덧글

  • 우주토끼 2011/06/30 21:52 # 답글

    태극권 수련은 어디서나 볼 수 있나보군요....혹시 알바인가...-_-ㅋ
  • 작은소망의아스카 2011/06/30 22:29 #

    우리나라 공원에서 국민체조 혹은.. 기구가지고 운동하는거랑 비슷한..그런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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