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일차 =02= 진샤 서커스,왕부정거리 2011/06/30 23:32 by 작은소망의아스카

베이징 다녀온 것의 마지막 글 입니다.
사실.. 베이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베이징 공항 => 인천공항 => 김포공항 => 김해공항 이라는 4개의 공항을 들리는 투어가
있었긴하지만 ㅡ_ㅡa;;.. 그건 여행일정이꼬여서 그렇게 돌아간데다가.. 베이징 공항에서는  연착이라는걸 경험도 해보고 ㅡ_ㅡa
말이 엄한대로 샜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천단공원에서 나와서 다음 들린곳은 진샤 서커스라는 공연을 하는곳이였습니다. 
첫날 왔으면 좋았으련만...  첫날에.. 화려한 기예극인 금면왕조를 보는 바람에.. 일행들은 모두 졸았습니다.
사실 어디서든 볼수있는 그런 서커스 였거든요 ㅡ_ㅡa;;
중간 중간신기한게 몇개 있긴 했지만... "금면왕조" 를 먼저보는 바람에 ㅡ_ㅡ;;

게다가.. 인원이 차버리면 자리가 없다고.. 공연시작 1시간전 부터 들어와있던 터라.. 더욱 재미가 없었죠..
하지만..  진샤서커스만의 하일라이트는 존재했습니다 ㅇㅅㅇ!!
그건 바로 빅 볼 라이딩...



   사실.. 이것 이전에 볼만한 것으로는 변검이 있었지만... 제대로 준비를 못한데다가..
   영상에 사람 지나다니며 방해를 받아서  ;ㅅ;...

   이 영상도 똑딱이로 확대를 해서 찍었기 때문에 좀 안습이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은 잘 남아있습니다. 
   3명까지는.. 저도 그냥 신기하게 봤는데... 5명이라니 ㅇㅆㅇ...   지루하던 서커스를  그래도 보고 후회는 안하게 했던 
   라이딩  입니다. 

   


   마지막을 나름 재미있게 마친 진샤서커스 다음.. 우리가 들렸던곳은..
   북경 요리의 하일라이트 라는 북경요리 전문점 @_@.. 이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먼가 잡상인들이 모여서 상품을 파는 골목의 입구라서.. 사람이 많이 붐볐습니다.
저 인파를 뚫고 들어가서.. 맛본요리는 @_@!!!...

의외로 별로였습니다. ㅡ_ㅡ;;
맛은 괜찮은데.. 이게 그렇게 유명한가 정도 였어요...
그래서 사진도 안찍은 ㅡ_ㅡ;;
그냥 닭고기 바베큐?... 그런느낌이에요... 맛은 괜찮지만... 확 안당기는..

식사도중.. 같이 가신 교수님 말로는... 여기는 그냥 여행코스에 있는 음식점일 뿐이고..
제대로된 오리요리를 먹으려면...  비싸지만.. 제대로된 전문점에서 먹는게 정확하지..
북경오리 요리긴 하지만.. 등급으로 따지면.. 저희들이 갔던 집은... 하 등급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북경오리요리보다는 골목이 신기했습니다.
전갈도 팔고.. 벼래별것을 다팔아요
제가 찍은건 아니지만.. 같이간 일행의 증거샷.. @_@..  
같이 간 일행분의 카메라가 5D-MARK2  라서.. 사진의 질이차이가.. OTL..


이것은 해마와 전갈입니다..
 
불가사리와 작은 전갈.. 그리고 도마뱀등  평상시 볼수없는 다양한 식품의 향연 ㅡ_ㅡ;;;
역시 중국은 뭐라도 음식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나름 여러가지 재밌는 장식이지만...
어찌.. 중국을 상징하는 장식은 적습니다. ..ㅡ_ㅡ;; 변검 가면정도가 그나마 ?



그리고.. 이 골목의 하일라이트...
저기 보이는  그림같은것들이 그냥 그림이 아니라.. 음악이 울리는것에 따라 비트에 반응 하더군요..
속임수인지.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신기해보였습니다.


그렇게 인파를 뚫고 반대편에 도착을 하게되면... 그곳은.. 바로. 중국의 명동.. " 왕부정 거리" 입니다.
사실.. 맛있다고 할수 없는 요리집이지만.. 그곳을 택한것은  마지막 방문지인 왕부정 거리때문에 그 음식점을 택한것 같더군요..



왕부정 거리에 들어서게되면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와 사람 많다" 입니다.. ㅡ_ㅡ;;;

엄청 많아요... 한국에서는 어딘가 행사있을때나  있을 인파들이 몰려 있어요 ㅡ_ㅡ;;;

이 왕부정 거리 자체는..  명품 가게 혹은 백화점이 늘어져 서있기때문에.. 그렇게 까지 사진을 찍을 만한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인파를 보면.. 이곳이 중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나가다가 찍은... 아직도 나에게 WOW의 잔향이 남아있다고 느끼게된.. 밴클리프 입니다 ㅡ_ㅡ;;


※1.원래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왕부정 거리는.. 관광을 위한 전기차를 제외하고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간인듯 하더군요.
   왕부정거리 길 끝에서.. 경찰로 보이는 한 인물이.. 차의 출입을 위한..  둥그런 기둥을 바닥에 내렸다 올렸다 하더군요,...

※2.왕부정거리는 명품점들이 많지만.. 일부 100엔샵 , 천냥 마트와 같이..  싼값에 장식품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비싸진 않지만 중국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장식이나.. 그런것들을 사기에 좋은편이니.. 하나쯤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왕부정 거리의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는.
이러한 포장마차 거리가 있습니다.
걷다보면.. 약간 역한 냄새가 풍기긴 하는데..
다양한 꼬치구이랑 음식을 팔더군요..  하지만 바빠서 사먹지는 않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같이간 일행중에 한명은.. 어디선가.. 뱀고기가 속으로 나온 만두를 사와서 먹은듯 하지만 ㅡ_ㅡ;;;
위의 거리를 끝으로.. 길고 고단했던  북경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피곤해서인지.. 바로 잠에 빠져버렸습니다만..  다른 일행은 따로 모여서 놀았던듯 하더군요..



이건 돌아올때 아쉬워서 찍었던.. 중국느낌이 드는 베이징공항의 내부에있는 용 동상 입니다.


난생 처음 가본 북경... 많은것이 신기했고.. 많이 걸어서 고단했고.. 많은 경험을 할수있었던 여행..
작년 일본에 갔을때에는 먼가 들리지 못한곳이 많아서 (아키바 라던가..아키바 라던가....  ( 애초에 여행지방이 후쿠오카라 ;ㅅ;))
아쉬웠지만.. 이번여행은.. 금면왕조, 자금성, 만리장성등을 보며.. 후회없이 돌아본듯 하네요..
하지만 일정에 맞춰 너무 빨리빨리 돌아다닌덕에.. 먼가 약간의 아쉬움도 조금 남기는 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쯤.. 만30세가 되기전에.. 나홀로 해외여행을 한번 해볼까 ?  하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였습니다.


별로 재미있게 글을 쓰지는 못해 읽는데 불편함만 드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럼.. 나름 재미있었던 북경 여행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볼만한거 없는데 방문해주신 이웃분들 고맙습니다 (__)..

다음 포스팅은.... 언제할지 모르겠네요...  (기약이 없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good bye ㅇㅅㅇ//




















덧글

  • 따뜻한 얼음정령 2018/05/12 22:22 # 답글

    개별적으로 금면왕조 관람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당일 극장에서 직접 구매하면 전액 지불 하고 관람하셔야 합니다.
    미리 예약하면 무려 70%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셔서 국부를 조금이라도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최소 하루전에 예약하셔야 원활하게 예약가능하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예약이 아주 많아서 최소 2주전 또는 1달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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