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결국 지름신에게 저버렸습니다... 2012/05/03 23:46 by 小さな願いのあすか

몇일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8200 에 대해서 무척 고민을 하고 있었죠..
실력은 없는데.. 가지고 싶어하는 장비병... 이랄까....
어제 결국 그분이 강림하여 버프를 하사하여.... 어제 칼퇴근후   남포동에있는 카메라 거리에 들려 
탐론 18200 실버를 구매 했습니다... 
( 블랙은 물량이없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재고가 있어도 95만원 이상 부르는 상황,  한곳 원래가격보다 싼곳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현재 물량이없는 제품인데...  재고가 999개로 설정되어있고.. 실버가 품절인 이상한 모양새로   웬지 사기 같아 꺼림직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고를 알아볼까 했으나... 선천적으로.. 그런 거래에 대한 스킬이 모자란 상황이라.... 그냥 질렀습니다.
온라인 최저가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선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어젯밤은 첨써보는 고배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상황이였고... 오늘도.. 이것저것 하느라 제대로된 테스트는 못했습니다만...



    이런느낌으로  하늘에 떠있는  달 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리사이징은 없고.. 달이있는 부분만 크롭...)
    한가지 알수 있었던것은...  눈으로 볼때는 옅은 구름에 살짝 달무리가 있었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고 달만  찍히더군요.
    그리고.. 앞의 사진들과 달리 리사이징이 없기때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이즈가 없이 ISO 100으로 찍은 상태...
    그외의 상태에서는 달의 빛때문인지 포커스가 안잡히고.. 하얀 달만 보이더군요...

이제 배보다 배꼽이 커졌으니.. (바디 가격보다   렌즈가격이 더 비싼상황. ..ㅡ_ㅡ;;.. 게다가 마운트한 모습 역시.. 렌즈에 카메라가 달려있는 격입니다 ㅡ_ㅡ;; )
배가 배꼽을 버티기위해.. 그만큼 스킬을 쌓아야하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동영상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테스트할때... 렌즈보다는 5n의 딸깍소리때문에... 기분이 좀 안좋아졌지만... 
어차피 5n의 중심은 사진이고.. 동영상을 찍으려면 캠코더를 구매하는것이 더 올바른 상황이기에...
사진의 본질로서는 5n을 달아놓은 탐론렌즈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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